박선영 아나운서 나이, 무서웠던 ‘설’ “진지하게 말해야하나”

입력 2020-06-03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유퀴즈온더블럭' )
(출처=tvN '유퀴즈온더블럭' )

박선영 아나운서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선영 아나운서 나이에 대한 관심은 3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박선영 아나운서 나이는 올해 39세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퇴사 당시 결혼설 뿐 아니라 청와대 대변인 이직설까지 돌았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당시 “무서웠다”며 뜬소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걸 진지하게 말을 하기도 참 애매했다”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총선 출마설에 대해서도 “나라를 위해 아무런 정치 활동을 지금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배우 전업이 아니냐는 의혹에도 전면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대리인으로 유튜브 방송 출연!" 쯔양 사건 홍보한 법률대리인
  •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들고 루브르 박물관 지난다…첫 번째 봉송 주자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89,000
    • +1.22%
    • 이더리움
    • 4,436,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4.34%
    • 리플
    • 768
    • +16.72%
    • 솔라나
    • 196,400
    • +0.67%
    • 에이다
    • 615
    • +4.95%
    • 이오스
    • 764
    • +3.8%
    • 트론
    • 198
    • +2.59%
    • 스텔라루멘
    • 147
    • +1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00
    • +1.46%
    • 체인링크
    • 18,280
    • +2.18%
    • 샌드박스
    • 446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