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로또 1등 당첨금 48억 원 오늘까지 찾아가세요!…미수령 당첨금 얼마나 될까?

입력 2020-06-02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8억 원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난해 6월 추첨한 로또복권 당첨금 48억 원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판매된 이 1등 복권의 만료일은 바로 오늘(2일). 오늘을 넘기면 당첨금은 모두 국고로 귀속됩니다.

로또 당첨금의 지급만료기한은 추첨일로부터 1년인데요. 만료일이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로또 당첨금은 약 90억 원에 달합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어마어마한 로또 당첨금 미수령액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포그래픽] 로또 1등 당첨금 48억 원 오늘까지 찾아가세요!…미수령 당첨금 얼마나 될까?

◇48억 로또 1등 당첨금 지급 마감일은 오늘!

추첨일: 2019. 06. 01.

지급기한 만료일: 2020. 06. 02.

등위: 1등

미수령 당첨금: 48억7210만8844원

해당회차 당첨번호: 11, 17, 19, 21, 22, 25

당첨지역: 충북

-당첨복권의 지급만료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지급기한을 넘기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

-2일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48억 원은 모두 복권기금으로 귀속

◇로또 1등· 2등 미수령 현황

추첨일: 2019. 06. 01.

지급기한 만료일: 2020. 06. 02.

회차: 861

등위: 1등

미수령 당첨금: 48억7210만8844원

해당회차 당첨번호: 11, 17, 19, 21, 22, 25

당첨지역: 충북

추첨일: 2019. 06. 01.

지급기한 만료일: 2020. 06. 02.

회차: 861

등위: 2등

미수령 당첨금: 4997만348원

해당회차 당첨번호: 11, 17, 19, 21, 22, 25 + 24

당첨지역: 충남

추첨일: 2019. 06. 22.

지급기한 만료일: 2020. 06. 23.

회차: 864

등위: 1등

미수령 당첨금: 17억1655만3637원

해당회차 당첨번호: 3, 7, 10, 13, 25, 36

당첨지역: 대구

추첨일: 2019. 06. 22.

지급기한 만료일: 2020. 06. 23.

회차: 864

등위: 2

미수령 당첨금: 4917만2110원

해당회차 당첨번호: 3, 7, 10, 13, 25, 36 + 32

당첨지역: 강원

추첨일: 2019. 06. 29.

지급기한 만료일: 2020.06.30

회차: 865

등위: 2등

미수령 당첨금: 6465만5382원

해당회차 당첨번호: 3, 15, 22, 32, 33, 45 + 2

당첨지역: 경남

◇ 만기 2개월 남은 전체 미수령 당첨금 현황

추첨일: 2019. 06. 01.

회차별 미수령 총 당첨금: 56억1600만 원

1등(x1명) 48억7200만 원

2등(x1명) 5000만 원

3등(x32명) 4600만 원

4등(x2372명) 1억1800만 원

5등(x10만6081명) 5억3000만 원

추첨일: 2019. 06. 22.

회차별 미수령 총 당첨금: 25억7700만 원

1등(x1명) 17억1600만 원

2등(x1명) 4900만 원

3등(x38명) 4800만 원

4등(x2836명) 1억4200만 원

5등(x12만4544명) 6억2200만 원

추첨일: 2019. 06. 29.

회차별 미수령 총 당첨금: 7억9800만 원

2등(x1명) 6500만 원

3등(x31명) 5000만 원

4등(x2480명) 1억2400만 원

5등(x11만1850명) 5억5900만 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374,000
    • -4%
    • 이더리움
    • 4,142,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444,100
    • -7.59%
    • 리플
    • 596
    • -6.14%
    • 솔라나
    • 188,500
    • -6.82%
    • 에이다
    • 493
    • -6.1%
    • 이오스
    • 699
    • -5.8%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18
    • -8.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960
    • -5.29%
    • 체인링크
    • 17,620
    • -5.06%
    • 샌드박스
    • 402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