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근황, 23세에 데뷔 17년 차…훌쩍 자란 모습 화제 “잘 컸다!”

입력 2020-06-02 0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신애 근황 (출처=서신애SNS)
▲서신애 근황 (출처=서신애SNS)

배우 서신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숙미가 돋보이는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신애는 각종 술병이 진열된 바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 블라우스와 청바지, 샌들이 성숙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지난 2004년 6살의 어린 나이로 우유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제 23살이지만 연기 경력은 벌써 17년 차다.

특히 서신애는 2009년 방송된 MBC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국민 동생으로 거듭났으며 연예계 대표 아역 배우로 꼽히기도 했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지금은 어엿한 성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서신애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어릴 때랑 똑같이 잘 컸다”, “벌써 17년 차라니 놀랍다”, “귀여운 얼굴에 성숙미가 더 해져 매력 넘친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신애는 현재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말 지독한 상성…'최강야구' 동국대 2차전 결과는?
  • 뉴진스 하니·한강 패러디까지…"쏟아지는 '복붙' 예능, 이젠 피로해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2025년 최고의 갓성비 여행지 10곳은?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단독 ‘친환경 표방’ 대형마트 리필 매장, ‘처치곤란 실패작’ 전락
  • BTS 제이홉 시구 예고…KBO 한국시리즈 2차전, 우천취소될까?
  • 비트코인, 변동성 커졌다…다시 6만7000달러 선으로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82,000
    • -1.68%
    • 이더리움
    • 3,626,000
    • -3%
    • 비트코인 캐시
    • 500,500
    • -1.77%
    • 리플
    • 746
    • +0%
    • 솔라나
    • 228,700
    • -0.91%
    • 에이다
    • 501
    • +0%
    • 이오스
    • 675
    • -1.32%
    • 트론
    • 216
    • +1.41%
    • 스텔라루멘
    • 13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150
    • -4.14%
    • 체인링크
    • 16,210
    • +0%
    • 샌드박스
    • 380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