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 시티' 단지 상가 분양

입력 2020-05-07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건설이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서 분양할 '두류 센트레빌 더 시티' 상가가 들어설 예정인 아파트 단지 투시도. (자료 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이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서 분양할 '두류 센트레빌 더 시티' 상가가 들어설 예정인 아파트 단지 투시도. (자료 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 센트레빌 더 시티' 단지 상가를 이달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는 12실로, 전용면적은 50~124㎡다. 평균 전용률이 79.9%로 높은 데다, 노출형으로 설계돼 있어 고객 접근성과 개방감이 좋다.

두류 센트레빌 더 시티엔 33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배후 수요도 잘 갖춰져 있다. 2025년 대구시청이 옮겨오면 공무원과 시청 방문자까지 상가 이용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유동 인구 확보에 필요한 교통망도 탄탄하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과 두류역에서 각각 150미터, 500미터 떨어진 '더블 역세권'에 속해 있다.

동부건설에선 병·의원, 전문학원 등 다양한 MD를 마련해 상가 고객 확보를 도울 계획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 시티 견본주택은 달서구 이곡동에 마련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97,000
    • +1.98%
    • 이더리움
    • 4,44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6.18%
    • 리플
    • 721
    • +9.24%
    • 솔라나
    • 197,200
    • +2.49%
    • 에이다
    • 592
    • +4.41%
    • 이오스
    • 757
    • +3.42%
    • 트론
    • 196
    • +1.03%
    • 스텔라루멘
    • 143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050
    • +3.22%
    • 체인링크
    • 18,290
    • +4.1%
    • 샌드박스
    • 441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