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우주소녀 보나, 열애설…소속사 공식입장 "5년 이상 열애? 사실무근"

입력 2020-04-21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몬스타엑스 기현(왼쪽)과 우주소녀 보나. (사진제공=비즈엔터)
▲몬스타엑스 기현(왼쪽)과 우주소녀 보나. (사진제공=비즈엔터)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21일 스포츠조선은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가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다 5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긴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매체는 기현과 보나가 신사동 모처 혹은 기현의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최근 친구들과 커플 제주도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며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기현이 소속된 몬스타엑스는 5월 11일 새 앨범 '판타지아 엑스'를 발매한다. 또한 보나가 소속된 우주소녀는 2016년 데뷔해 '비밀이야', '부탁해', '부기 업' 등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400,000
    • +4.14%
    • 이더리움
    • 3,623,000
    • +6.15%
    • 비트코인 캐시
    • 467,400
    • +3.59%
    • 리플
    • 871
    • +21.31%
    • 솔라나
    • 222,300
    • +5.36%
    • 에이다
    • 481
    • +4.57%
    • 이오스
    • 667
    • +5.04%
    • 트론
    • 178
    • +0%
    • 스텔라루멘
    • 143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50
    • +7.9%
    • 체인링크
    • 14,540
    • +5.06%
    • 샌드박스
    • 36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