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서울 광진을 고민정 51.9% vs 오세훈 46.5% (개표율 52.3%)

입력 2020-04-16 0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광진을 개표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55분 현재 서울 광진을 개표가 52.3% 진행된 가운데 고 후보가 51.9%(2만9327표)의 득표율로 오 후보 46.5%(2만6282표)를 앞서고 있다.

이어 오태양 미래당 후보 1.2%, 허정연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0.2%를 기록 중이다.

앞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이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고 후보가 49.3%를, 오 후보가 48.8%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7,000
    • -1.37%
    • 이더리움
    • 3,461,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475,200
    • -3.08%
    • 리플
    • 720
    • -1.77%
    • 솔라나
    • 230,600
    • +0.13%
    • 에이다
    • 482
    • -3.02%
    • 이오스
    • 646
    • -3.15%
    • 트론
    • 221
    • +0.45%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050
    • -3.03%
    • 체인링크
    • 15,570
    • -5.81%
    • 샌드박스
    • 364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