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페이즌 기아차 실내디자인실장 상무 (사진제공=기아차)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시 임원인사에서 요한 페이즌 <사진>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NIO)’의 수석 내장 디자인총괄을 기아차 내장디자인실장 상무에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약력>
◇생년 1976년생(44세)ㆍ벨기에 국적
◇학력사항
△영국 왕립예술대학교 운송디자인학 석사
△영국 코벤트리대 운송디자인학 학사
◇주요 경력
△중국 ‘니오(NIO)’ 수석 내장 디자인 디렉터
△BMWi 수석 내장 디자이너
△BMW 내장 디자인 프로젝트 총괄
△폭스바겐 내장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