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 중화동 코로나19 확진자 알려, 페이스북 동선 공개 언제쯤

입력 2020-03-04 22:30 수정 2020-03-04 23:27

이윤미 기자 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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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랑구청 SNS)

서울 중랑구청이 4일 중화2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에 현재 해당 홈페이지가 접속 마비로 이어졌다. 현재 중랑구청 페이스북에서도 확인가능하며 중랑구청에 따르면 "거지주 방역 완려 및 역학 조사 준비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동선 파악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댓글을 통해 동선을 빨리 공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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