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현대오일뱅크 4만4500원(1.11%↓)ㆍ솔루엠 1만2500원(2.04%↑)

입력 2020-02-12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9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상장한 신영스팩6호는 시초가 2천원대비 0.25%오른 20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호가 4만4500원(-1.11%)으로 하락 조정을 이어갔고,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는 8만1250원(-0.91%)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현대카드가 보합이었다.

전자부품 제조업 솔루엠은 호가 1만2500원(2.04%)으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 제조업 지아이티가 1만1250원(-2.17%)으로 약세를 나타냈고, LED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는 5400원(-1.82%)으로 밀려났다.

IPO(기업공개) 관련주 중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이 호가 1만750원(-2.27%)으로 떨어졌고, 질병 진단기술 및 치료제 연구개발 업체 압타머사이언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03,000
    • +2.28%
    • 이더리움
    • 4,358,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485,700
    • +4.52%
    • 리플
    • 637
    • +5.12%
    • 솔라나
    • 204,100
    • +6.41%
    • 에이다
    • 529
    • +6.01%
    • 이오스
    • 744
    • +8.3%
    • 트론
    • 184
    • +2.22%
    • 스텔라루멘
    • 129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150
    • +5.25%
    • 체인링크
    • 18,810
    • +7.12%
    • 샌드박스
    • 434
    • +8.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