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9억5968만 원으로 전년 대비 93.58% 개선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2억6969만 원으로 5.57% 늘었다.
한국정밀기계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9억5968만 원으로 전년 대비 93.58% 개선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2억6969만 원으로 5.5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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