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102동 2101호

입력 2020-01-20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2년 준공 4개동 617가구 단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90 메세나폴리스 102동.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마포구 서교동 490 메세나폴리스 102동.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마포구 서교동 490 메세나폴리스 102동 21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12년 6월 준공된 4개동 61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39층 중 21층이다. 전용면적은 142㎡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10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주변은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가운데 아파트와 업무상업시설이 혼재돼 있다.

양화로와 월드컵로에 바로 접해 있고 강변북로, 양화대교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교동 우체국과 주민센터가 가깝고, 각종 비즈니스 타운 및 영화관, 전통시장 등 업무상업지구가 인접해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망원한강공원이 조성돼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홍익대학교를 비롯해 성산초·중학교, 서강초등학교 등이 있다.

경매물건으로 나온 142㎡는 이달 15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7억3000만 원의 1회차 입찰에서 유찰된 후 13억8400만 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월 21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7계. 사건번호 2019-243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36,000
    • -0.2%
    • 이더리움
    • 3,27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436,200
    • -0.5%
    • 리플
    • 717
    • -0.28%
    • 솔라나
    • 193,600
    • -0.72%
    • 에이다
    • 472
    • -1.26%
    • 이오스
    • 636
    • -0.93%
    • 트론
    • 209
    • +0%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800
    • -0.4%
    • 체인링크
    • 15,240
    • +0.07%
    • 샌드박스
    • 340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