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180억 규모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입력 2020-01-15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7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8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ELS 제444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ㆍ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4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며 KOSPI200, EuroStoxx50,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ㆍ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4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지수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ㆍ12개월), 90%(18ㆍ24개월), 85%(30ㆍ36개월) 이상일 때 연 4.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00%(연 4.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4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LG유플러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ㆍ24개월), 80%(30ㆍ36개월) 이상일 때 연 6.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9.50%(연 6.5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441호, 제4442호, 제4443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ELS 제4444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 매출 KFC의 3배…일본 MZ 홀린 K엄마 손맛 ‘맘스터치 시부야점’ [르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최소 인원으로 역대 최다 타이 금메달 달성…종합 8위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월드스타 과즙세연 등장' 방시혁과 미국 만남썰 푼 BJ과즙세연 라방 현장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248,000
    • -2.74%
    • 이더리움
    • 3,61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66,400
    • -6.42%
    • 리플
    • 779
    • -5.58%
    • 솔라나
    • 201,700
    • -7.14%
    • 에이다
    • 465
    • -4.52%
    • 이오스
    • 657
    • -4.64%
    • 트론
    • 180
    • -1.1%
    • 스텔라루멘
    • 137
    • -2.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050
    • -7.96%
    • 체인링크
    • 14,150
    • -4.71%
    • 샌드박스
    • 355
    • -7.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