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삼성전자 전시관 찾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입력 2020-01-09 03:52

라스베이거스(미국)=송영록 기자 sy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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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가 CES 2020 삼성전자 전시관의 QLED 8K 존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송영록 기자 syr@)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의 삼성전자 전시관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찾았다.

박용만 회장은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인공지능 동반자 로봇 '볼리', 커넥티드카, 요리보조 셰프봇, 모바일, 8K QLED 등 삼성 전시관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삼성전자 #CES2020 #윤부근 #박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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