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ㆍ이란 충돌’에 석유화학 종목 ‘급등’

입력 2020-01-06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6일 장 초반 석유화학 종목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극동유화는 전 거래일보다 29.89% 상승한 4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또 흥구석유는 25.38%, 한국석유는 20.96% 상승률을 가리키며 급등 중이다. 중앙에너비스 역시 14.23%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예부대 쿠드스군의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국의 공습에 폭사한 이후 이란은 가혹한 보복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미국 또한 더욱 강한 반격을 공언하면서 일촉즉발의 중동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06,000
    • +0.17%
    • 이더리움
    • 4,40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495,200
    • -1.55%
    • 리플
    • 648
    • +3.18%
    • 솔라나
    • 195,200
    • -1.51%
    • 에이다
    • 573
    • +1.96%
    • 이오스
    • 736
    • -1.87%
    • 트론
    • 192
    • +0.52%
    • 스텔라루멘
    • 12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700
    • -0.09%
    • 체인링크
    • 17,840
    • -1.82%
    • 샌드박스
    • 426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