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8일까지 ‘건강박람회’ 실시…종근당건강 락토핏·고려은단 등 112종 마련

입력 2020-01-03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홈플러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8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28개 건강브랜드가 참여해 총 112종의 건강 관련 식품을 한 곳에 선보이는 ‘건강박람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열게 된 ‘건강박람회’는 건강 카테고리에서 1년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는 행사다. 실제 지난해 1월 진행한 건강박람회 당시에도 행사기간동안 해당 카테고리 상품의 매출은 58%나 급상승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많은 고객들이 건강 관련 식품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종근당건강 락토핏, 고려은단, GC녹십자웰빙, 매일유업 셀렉스, 한국화이자 센트룸, 한뿌리 등 28개 주요 헬스케어브랜드의 상품 112종을 마련했다

대표상품은 △종근당건강 랏토핏 생유산균 골드(20g*50포) 1만1900원 △고려은단 헬스케어 퀄리티 멀티 비타민(120정) 3만7800원(1+1) △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180포)/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100포) 각 2만7990원 △한국화이자 센트룸 포맨/포우먼/실버포맨/실버포우먼(각 50정) 각 2만3990원 등이다.

행사기간동안 건강브랜드 행사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고객들의 식습관과 운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편의채소와 샐러드 드레싱 등 식단 조절을 위한 식재료를 마련했다.

고객들의 행운을 기원하는 홈플러스의 마음을 담은 ‘행운 네잎클로버 샐러드(140g/팩)’를 홈플러스 단독으로 1990원에 선보인다. 아삭한 식감을 강조한 샐러드와 부드럽고 상큼한 샐러드를 각각 패키지로 구성해 푸짐하게 담아낸 ‘이색믹스 더블(500g/팩)’은 4990원에 판매한다.

샐러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엔탈드레싱(115g) △발사믹드레싱(110g) △허니머스터드드레싱(110g) △사우전아일랜드드레싱(105g) △키위드레싱(110g) △참깨드레싱(110g) 등 샐러드 드레싱 6종은 홈플러스가 가격 뿐만 아니라 품질에 초점을 두고 선보이는 새로운 PB ‘홈플러스 시그니처’로 선보여 각 1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PB브랜드 ‘홈플러스 시그니처’를 통해 각 가정에서도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요가링과 요가휠, EVA폼롤러, TPE요가매트, 요가블록, 안티버스트짐볼, 어깨 마사지볼, 목안마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홈트레이닝용품은 저렴한 비용으로 요가 및 셀프 마사지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필수 아이템부터 숙련자용까지 다양한 상품군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유행하고 있는 코랄색과 블랙를 적용해 SNS 영상에도 최적화된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대리인으로 유튜브 방송 출연!" 쯔양 사건 홍보한 법률대리인
  •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들고 루브르 박물관 지난다…첫 번째 봉송 주자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15,000
    • +0.66%
    • 이더리움
    • 4,42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4.63%
    • 리플
    • 754
    • +15.82%
    • 솔라나
    • 196,800
    • +0.56%
    • 에이다
    • 609
    • +5.55%
    • 이오스
    • 761
    • +3.4%
    • 트론
    • 196
    • +1.55%
    • 스텔라루멘
    • 146
    • +14.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800
    • +1.45%
    • 체인링크
    • 18,330
    • +2.46%
    • 샌드박스
    • 445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