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고객보호 최우선

입력 2020-01-01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대문구 안산에서 목표달성 및 고객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다짐

▲ 1일 서대문구 안산에서 이대훈 은행장(앞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은행)
▲ 1일 서대문구 안산에서 이대훈 은행장(앞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이대훈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은 사업추진 결의문을 제창하며 순익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하는 ‘고객중심 일류은행 구현’을 위해 '고객을 위한 우리의 다짐' 선서문을 낭독하며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대훈 은행장은“순익목표 달성을 넘어, 2020년을 소비자 권리 찾기 운동의 원년으로 삼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최고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73,000
    • +0.5%
    • 이더리움
    • 3,734,000
    • +1%
    • 비트코인 캐시
    • 496,900
    • +0.89%
    • 리플
    • 826
    • +0.24%
    • 솔라나
    • 218,400
    • +0.55%
    • 에이다
    • 493
    • +1.02%
    • 이오스
    • 688
    • +2.38%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43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200
    • +2.12%
    • 체인링크
    • 14,950
    • +0.07%
    • 샌드박스
    • 379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