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사내 벤처 1호팀 출범

입력 2019-12-27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남윤환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 네번째)과 사내벤처 관계자 등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 남윤환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 네번째)과 사내벤처 관계자 등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공사 사내벤처 1호팀을 출범시켰다.

광물자원공사는 27일 본사에서 사내 공모를 통해 ‘ICT·광업 융합기술 기반 디지털 마이닝 사업’을 사내 1호 벤처 사업으로 선정하고 사내 벤처와 향후 활동과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사내벤처 1호팀 출범을 통해 사내 혁신과 벤처문화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신성장 동력 발굴과 일자리 창출 등의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원활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14,000
    • -3.71%
    • 이더리움
    • 3,855,000
    • -6.32%
    • 비트코인 캐시
    • 483,500
    • -5.93%
    • 리플
    • 746
    • -4.85%
    • 솔라나
    • 198,500
    • -1.93%
    • 에이다
    • 489
    • -3.74%
    • 이오스
    • 677
    • -3.15%
    • 트론
    • 178
    • +0%
    • 스텔라루멘
    • 125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000
    • -6.1%
    • 체인링크
    • 15,460
    • -5.85%
    • 샌드박스
    • 370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