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롭 “이장우 전 대표ㆍ박영규 전 부사장 배임 혐의 고소장 제출”

입력 2019-12-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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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서롭은 이장우 전 대표이사와 박영규 전 부사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혐의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횡령 등 발생 금액은 7억4690만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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