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 딸 최연제, 26년 만에 마이크 잡았다 '잠적 후 뭐했나'

입력 2019-12-17 2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아내의맛')
(출처=TV조선 '아내의맛')

최연제 선우용녀 모녀가 ‘모전여전’ 흥을 보여줬다.

최연제와 선우용녀는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미국의 한인노래방을 찾았다.

최연제와 선우용녀가 찾은 첫 번째 곡은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었다. 최연제가 직접 작사해 가수로 활동했던 이 곡은 지금까지도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최연제는 26년 만에 마이크를 잡고 원곡 가수다운 청량한 목소리를 뽐냈다.

최연제는 가수로서 인기가 치솟았던 당시, 돌연 연예계 활동을 접고 잠적한 바 있다. 이후 미국에서 불임 치료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소식이 나중에서야 전해졌다.

최근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최연제는 미국 남편과 아들, 선우용녀와의 오붓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말 지독한 상성…'최강야구' 동국대 2차전 결과는?
  • 뉴진스 하니·한강 패러디까지…"쏟아지는 '복붙' 예능, 이젠 피로해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2025년 최고의 갓성비 여행지 10곳은?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단독 ‘친환경 표방’ 대형마트 리필 매장, ‘처치곤란 실패작’ 전락
  • BTS 제이홉 시구 예고…KBO 한국시리즈 2차전, 우천취소될까?
  • 비트코인, 변동성 커졌다…다시 6만7000달러 선으로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54,000
    • -1.98%
    • 이더리움
    • 3,623,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500,000
    • -2.06%
    • 리플
    • 746
    • -0.27%
    • 솔라나
    • 228,700
    • -1.17%
    • 에이다
    • 502
    • +0.4%
    • 이오스
    • 674
    • -1.75%
    • 트론
    • 217
    • +2.36%
    • 스텔라루멘
    • 13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200
    • -4.14%
    • 체인링크
    • 16,200
    • +0.06%
    • 샌드박스
    • 379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