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영범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인길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11일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11일 마포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지원금은 마포구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 긴급구호비로 쓰인다.
전달식에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인길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최영범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