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지수하락에도 상한가 종목 속출, 중소형주장세 위력-하이리치

입력 2008-09-0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한가 종목이 속출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삼화콘덴서, 신성FA의 상한가 종목을 비롯해 조아제약, 신성ENG, 산성피앤씨, 이건창호 등을 적극 공략해 하루 만에 각각 5~15%의 고수익을 기록한 활약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수익 성과를 살펴보면,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애널리스트 리얼은 지난주 테마순환매 종목인 조아제약, 신성ENG와 과낙폭 종목인 하이닉스를 통해 각각 7~15% 가량의 고수익을 기록하며 주도주 선점의 전설적 권위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것이다.

닥터제이는 이건창호, 신성FA, 동국산업 등을 적극 공략해 각각 5~7% 이상의 고수익을 기록하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더욱이 신성FA는 8일장 장 초반부터 갭상승 함에 따라 현재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다.

또한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지난주 한국선재, 특수건설, 에스에너지, 유니슨, 이지바이오, 동신건설, 한국기술산업, 케너텍, 성광밴드, STX엔진,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한화증권 등의 추천주를 통해 각각 5~25%에 달하는 안정적 고수익을 확보했다.

하이리치는 이에 대해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지수 하락 흐름과는 별개로 중소형주장세가 펼쳐질 것을 사전 예측하고, 중소형 실적·테마·재료주에 집중해 수익 극대화에 주력하는 한편, 지수 1400P 이탈에 따른 반등 흐름을 예상하고 낙폭과대 증권·IT를 적극 공략한 것이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는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 현 시점은 이명박 정부의 정책 수혜주인 원자력·태양광·풍력·탄소·2차전지·대운하 등 '녹색성장' 테마주를 비롯, 바이오·나노·와이브로·로봇 테마 등을 예의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하이리치는 개인투자자의 경우 테마주 매매는 상당한 리스크가 따른다며 이미 상승한 종목을 추격매수 하다가는 손실을 자초할 수 있는 만큼, 시세 초동기 선취매 전략을 통해 투자시 수익이 발생하면 재빨리 고가에서 차익실현 하는 단기 수익 확보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최근 지속적인 하락장이 연출된 것과 관련, 지치고 힘든 장을 이겨내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이리치 서비스 이용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하고, 추첨을 통해 유럽일주여행권을 제공하는 '高수익 高할인 더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히며 하이리치가 한시적으로 마련한 절호의 특별 행운찬스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15,000
    • -0.88%
    • 이더리움
    • 3,155,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426,900
    • -0.54%
    • 리플
    • 701
    • -10.59%
    • 솔라나
    • 182,300
    • -7.56%
    • 에이다
    • 455
    • -3.6%
    • 이오스
    • 620
    • -3.43%
    • 트론
    • 211
    • +1.44%
    • 스텔라루멘
    • 12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700
    • -4.08%
    • 체인링크
    • 14,170
    • -3.21%
    • 샌드박스
    • 322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