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올해 나이 47세…44사이즈 유지 비결 “틈 날 때마다 무용한다”

입력 2019-12-03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예지원이 44사이즈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예지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예지원은 44사이즈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무용을 전공했다. 지금도 꾸준히 틈날 때마다 무용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지원은 “매일 운동도 간다. 운동할 때는 힘들지만 그게 차곡차곡 쌓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지원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고등학교 때까지 한국 무용을 전공하다가 지난 1991년 연극을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는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종합] 뉴욕증시, 폭락 하루 만에 냉정 찾아…S&P500, 1.04%↑
  • 한국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보인다 [파리올림픽]
  • 어색한 귀국길…안세영 "기자회견 불참 내 의사 아냐. 협회가 대기 지시" [파리올림픽]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952,000
    • +1.14%
    • 이더리움
    • 3,51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451,600
    • -0.02%
    • 리플
    • 720
    • +0.7%
    • 솔라나
    • 205,300
    • +8.17%
    • 에이다
    • 471
    • +3.06%
    • 이오스
    • 656
    • +1.08%
    • 트론
    • 177
    • +0%
    • 스텔라루멘
    • 131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350
    • +1.23%
    • 체인링크
    • 14,340
    • +3.54%
    • 샌드박스
    • 351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