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요기요’와 배송서비스 활성화 MOU 체결

입력 2019-11-2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서울 서초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상무, 왼쪽)과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영업총괄부사장이 배송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26일 서울 서초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상무, 왼쪽)과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영업총괄부사장이 배송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프러스는 배달 어플리케이션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와 배송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고객들은 배달 어플리케이션 ‘요기요’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선식, 간편식, 생활용품 등 400여 종의 상품을 주문한 시점부터 1시간 이내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현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봉천점, 신길3점, 북가좌점, 개봉점 등 4개 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운영 점포를 점차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64,000
    • -0.23%
    • 이더리움
    • 3,26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36,900
    • -0.27%
    • 리플
    • 718
    • -0.28%
    • 솔라나
    • 193,500
    • -0.67%
    • 에이다
    • 472
    • -1.26%
    • 이오스
    • 639
    • -0.78%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00
    • -0.72%
    • 체인링크
    • 15,360
    • +1.45%
    • 샌드박스
    • 341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