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위기의 증시, 깊은 낙폭이 오히려 호재?-하이리치

입력 2008-09-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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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2일 하락장 속에서도 불구하고 순환매 되는 테마주의 길목 지키기 전략에 성공하며 H1바이오, 진흥기업, 자연과환경, 산성피앤씨, 미리넷, 보성파워텍 등을 통해 55%의 누적수익률을 기록, 입성 일주일 만에 2주 연속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애널리스트 반딧불이가 특별 무료특집방송을 편성,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반딧불이는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 전일 증시가 60P 가량 폭락 흐름을 연출한 가운데 종합주가지수가 올 들어 최저점인 1414P를 기록하며 마감한 것과 관련, 공포심리가 확산된 위기의 주식시장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도래할 본격 상승장에서 고수익의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발 빠른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중소형장세에 맞춘 테마주의 바닥권 선취매 매매전략과 함께 단기적 관점에서 강력한 시세 분출이 기대되는 차기 주도 테마주를 공개할 예정으로 지긋지긋한 하락장 속에서 통쾌한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반딧불이는 전일 폭락장이 연출된 것과 관련 기관의 손절매 물량이 시장의 공포심리를 확산시키며, 기관·개인의 대규모 투매물량 출회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야기시킨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지수가 이번 주 내에 1400P를 이탈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당분간은 추가적인 하락을 염두에 두고 시장을 관망하며 보수적 투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

덧붙여 그는 주식 비중이 높은 투자자의 경우 지나치게 낙폭이 확대된 현 시점에서 투매에 동참하기 보다는 중장기 반등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현금 비중이 높은 투자자의 경우는 이번 급락 흐름을 역이용, 차기 주도주로 부각되고 있는 금융·건설·IT·자동차 업종 중에서도 폭발적인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뛰어난 종목을 소량씩 모아가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최근 지속적인 하락장이 연출된 것과 관련, 지치고 힘든 장을 이겨내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이리치 서비스 이용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하고, 추첨을 통해 유럽일주여행권을 제공하는 '高수익 高할인 더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히며 하이리치가 한시적으로 마련한 절호의 특별 행운찬스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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