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첫 번째 e북 발간

입력 2019-10-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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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 전자책. (자료=한화투자증권)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 전자책. (자료=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31일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시리즈는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주목받은 콘텐츠를 엄선한 전자책으로 국내 최대 월정액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에서만 단독 선공개한다.

이번 ‘밀리 오리지널 경제’로 공개하는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는 생애 주기별로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재테크 노하우를 쉽게 전달하고자 한 전자책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생애주기별 금융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부모를 위한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을 시작으로 △창업자를 위한 ‘퇴사 전에 시작하는 든든한 돈 공부’(출간 예정) △1인 생활자를 위한 ‘첫 살림부터 시작하는 1인 가구 첫 돈 공부’(출간 예정) △사회초년생을 위한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첫 돈 공부’(출간 예정)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

첫 출간작인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는 3세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을 존중하면서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파이낸셜 리터러시(금융 이해력) 중심의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것이 전자책을 출간하게 된 비결이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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