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집업' 반값? 뮬라웨어는 '이하늬 가디건'…운동복도 아웃도어 시즌

입력 2019-10-29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경 집업 반값' 프로모션 맞선 '이하늬 가디건'

(출처=안다르, 뮬라웨어 홈페이지 캡처)
(출처=안다르, 뮬라웨어 홈페이지 캡처)

여성 애슬레저 룩은 레깅스와 톱을 매칭한 실내복이 대표적이다. 그럼에도 운동 전후 쌀쌀한 바깥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은 도톰한 겉옷도 필수다. 안다르의 '신세경 집업' 반값 이벤트와 뮬라웨어의 '이하늬 가디건' 역시 해당 아이템들을 내걸고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안다르가 신세경을 모델로 내세워 반값 할인을 진행하고 있는 집업 재킷은 핏과 컬러감이 강점인 품목이다. 야외 산책이나 러닝 중 찬바람을 막아 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신세경 집업' 리버 집업 재킷은 양면 기모 소재로 보온성도 향상시켰다.

안다르가 '신세경 집업 반값'을 간판으로 내걸었다면 뮬라웨어는 이른바 '이하늬 가디건'으로 소비심리를 공략한다. 세미 A라인 실루엣으로 디자인된 해당 아이템은 특유의 가벼운 느낌으로 운동 전후 손쉽게 걸치면 좋다. 레깅스와 탑 위에 걸치면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런 분위기 보여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08,000
    • +1.6%
    • 이더리움
    • 4,43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6.16%
    • 리플
    • 720
    • +8.6%
    • 솔라나
    • 196,700
    • +2.34%
    • 에이다
    • 591
    • +4.42%
    • 이오스
    • 757
    • +2.99%
    • 트론
    • 197
    • +1.55%
    • 스텔라루멘
    • 142
    • +9.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00
    • +3.33%
    • 체인링크
    • 18,290
    • +3.98%
    • 샌드박스
    • 440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