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3개점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9525억원 규모

입력 2019-10-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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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3개점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총 9524억8000만원 규모이며, 자산총액 대비 5.69%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마스턴투자운용 주식회사가 설정할 전문 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신탁업자'이며 처분 목적은 '보유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과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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