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대우인터, 윤병은 대표 이사 선임

입력 2008-08-18 14:01 수정 2008-08-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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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의 강영원 사장이 19일자로 한국석유공사 신임사장에 부임함에 따라 후임자가 누가 될 것이냐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영원 사장은 18일 오전 마지막 이사회를 주재한 후 오후에는 이임식을 가지며, 19일부터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9개 채권단으로 구성된 공동매각협의회는 후임 사장 인선에 착수했다. 선정 과정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이 대표이사를 추천하게 되면, 공동매각 협의회에서 논의 후 선임해 정부에 보고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만약 사장 후보가 등기이사가 아닐 경우에는 주주총회 의결 과정이 필요하다.

이전까지의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인선 과정으로 미뤄보면 윤병은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이 후임 사장으로 가장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우선 윤 부사장은 18일자로 신임 대표이사를 맡아 당분간 사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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