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12.0/1212.5, 0.65원 하락..미 증시 상승

입력 2019-08-29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올라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누그러졌기 때문이다. 파운드화는 협상없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소위 노딜브렉시트 우려에 약세를 보였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2.0/1212.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13.9원) 대비 0.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0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82달러를, 달러·위안은 7.170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805,000
    • +1.16%
    • 이더리움
    • 3,15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40,500
    • +2.2%
    • 리플
    • 727
    • +0.55%
    • 솔라나
    • 181,400
    • +2.25%
    • 에이다
    • 464
    • -0.22%
    • 이오스
    • 662
    • +0.46%
    • 트론
    • 206
    • -1.9%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750
    • +8.49%
    • 체인링크
    • 14,200
    • -0.28%
    • 샌드박스
    • 34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