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인바이유·마도로스와 ‘낚시안심서비스’ 출시

입력 2019-08-27 11:08 수정 2019-08-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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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마도로스 조맹섭 대표와 메리츠화재 최석윤 사장, 인바이유 김영웅 대표가 27일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남산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왼쪽부터)마도로스 조맹섭 대표와 메리츠화재 최석윤 사장, 인바이유 김영웅 대표가 27일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남산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및 해양 낚시 예약 플랫폼 마도로스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낚시 안심 서비스’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낚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낚시 맞춤형 안심 서비스’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자세한 위치를 설명하지 않아도 경찰이 사고 장소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치 확인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최대 3명)에게 신고와 동시에 알람이 가는 ‘SMS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배가 전복된다거나 혼자 물에 빠지는 등의 고립 사고가 많은 낚시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낚시 중 사망 및 후유장해, 골절수술비, 식중독 비용, 교통 상해 입원 일당, 강력범죄 비용 등을 보장하는 낚시 보험이 함께 제공된다. 가입은 만 15~70세까지며, 서비스 이용료는 1일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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