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올리패스 3만6500원(3.95%↓)ㆍ팡스카이 9750원(2.50%↓) 마감

입력 2019-08-09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9거래일 째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인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가 3만6500원(-3.95%)의 호가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7ㆍ8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기타 식품 제조업체 네오크레마가 희망공모가 밴드인 1만~1만1500원 더 낮은 8000원에 공모가를 확정 짓고 12ㆍ13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심사청구 중인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팡스카이는 9750원(-2.50%)으로 한달 째 약세 마감이 이어졌다.

반면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만1250원(2.27%)으로 반등했고,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티맥스소프트는 4만 원(1.91%)으로 닷새 연속 상승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2만원(-4.76%)의 호가로 하락 폭을 키웠고,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가 4만3000원(-2.27%)으로 밀려났다.

또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브릿지바이오 5만7000원(-1.72%),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 2만9000원(-1.69%),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 4만2000원(-1.18%),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 63만5000원(-0.78%)으로 조정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29,000
    • -0.46%
    • 이더리움
    • 3,174,000
    • -3%
    • 비트코인 캐시
    • 428,900
    • +0.42%
    • 리플
    • 706
    • -9.37%
    • 솔라나
    • 183,800
    • -5.74%
    • 에이다
    • 457
    • -1.72%
    • 이오스
    • 626
    • -2.19%
    • 트론
    • 211
    • +1.44%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00
    • -1.97%
    • 체인링크
    • 14,290
    • -0.63%
    • 샌드박스
    • 325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