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10' 언팩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10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의 컴팩트한 크기에 S펜 등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에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10+'의 2가지 크기로 출시된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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