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자주(JAJU)', 700여 인기 아이템 최대 80% 할인

입력 2019-07-22 09:01 수정 2019-07-22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자주)
(사진제공=자주)

자주(JAJU)가 브랜드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8월 말까지 브랜드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상반기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주의 시즌오프 세일은 일년에 단 두 번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자주의 생활, 키즈, 패션 카테고리 내 인기 제품 약 700여 종이 포함된다. 특히 올여름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조용한 바람 선풍기’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조용한 바람 리모컨 선풍기’는 올해 5월 출시 직후부터 자주 온라인몰에서 베스트셀러 1~2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13dB로 무소음에 가까운 초저소음과 12단계의 섬세한 바람 단계 조절, 저전력 DC 모터 사용 등이 특징이다. 정가는 13만9000원이지만 행사 기간에는 9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여름 침구류와 각종 수납용품, 식기류, 조리도구를 비롯해 쿠션, 러그 등의 홈 데코레이션 용품, 반려동물을 위한 펫용품도 3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품질의 원단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자주의 침구류는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어서커 면 소재를 사용해 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베개 커버와 홑이불, 땀 흡수가 빨라 여름 대표 소재로 떠오른 풍기 인견 침구 시리즈 등을 좋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주의 베스트셀러 카테고리 중 하나인 키즈 의류는 반팔 티셔츠부터 원피스, 파자마, 팬츠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되며, 키즈 침구과 장난감 수납함, 아동용 테이블과 의자도 함께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3월 유명 디자이너인 김재현과 함께 협업해 출시한 ‘주르 드 자주’ 패션 상품과 편안한 남녀 라운지웨어, 슬리퍼, 에코백, 모자, 양말 등의 패션 잡화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례 없는 최대의 할인폭을 적용해 자주의 인기상품들을 고객들이 좀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특히 선풍기, 여름 침구류 등 한여름에 유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주의 상반기 시즌오프 행사는 전국 자주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 자주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65,000
    • +0.99%
    • 이더리움
    • 4,41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7.37%
    • 리플
    • 716
    • +11.18%
    • 솔라나
    • 195,600
    • +1.56%
    • 에이다
    • 592
    • +4.96%
    • 이오스
    • 756
    • +2.72%
    • 트론
    • 197
    • +3.14%
    • 스텔라루멘
    • 142
    • +1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50
    • +3.43%
    • 체인링크
    • 18,200
    • +3.29%
    • 샌드박스
    • 442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