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세경하이테크 5만6000원(1.75%↓)ㆍ제너럴바이오(1.49%↑) 마감

입력 2019-07-19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인 필름 및 특수 소재 가공 업체 세경하이테크가 5만6000원(-1.75%)의 호가로 엿새째 하락했고,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레이도 3만 원(-3.23%)으로 나흘째 조정받았다. 세경하이테크와 레이는 22ㆍ23일 각각 공모청약과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23ㆍ24일 공모청약을 진행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슈프리마아이디가 2만3000~2만7000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2만7000원에 공모가를 확정 지었다.

화장품, 천연 및 기능성 원료개발 업체 제너럴바이오가 1만7000원(1.49%)으로 이틀 연속 올랐고,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도 42만5000원(1.19%)으로 동반 상승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티맥스소프트가 4만500원(1.25%)으로 반등했고,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테라젠이텍스 계열사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가 4만750원(0.62%)으로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3400원(-0.74%)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가 4만3750원(-0.57%)의 호가로 밀려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협박' 논란에 검찰도 나섰다…'사이버 렉카' 수사 착수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91,000
    • -1.96%
    • 이더리움
    • 4,322,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490,900
    • +1.66%
    • 리플
    • 655
    • +4.13%
    • 솔라나
    • 190,300
    • -5.23%
    • 에이다
    • 566
    • +2.17%
    • 이오스
    • 730
    • -2.14%
    • 트론
    • 192
    • +1.59%
    • 스텔라루멘
    • 129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600
    • -0.28%
    • 체인링크
    • 17,480
    • -3.53%
    • 샌드박스
    • 422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