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아내의 맛' 짜개바지·송혜교 이사·정선아 비매너·이민우 검찰송치

입력 2019-07-17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짜개바지 뭐길래?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가 부부싸움에 이어 고부갈등으로 또 한차례 위기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함소원, 진화의 갈등을 진정시키기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육아 방식을 두고 며느리와 한차례 고부갈등을 빚었다. 함소원 시어머니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TV로 봤는데 매일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라며 다그치면서도 "둘이 나가서 놀라"라고 부부만의 시간을 줬다.

'아내의 맛 짜개바지' 전체기사 보기


◇ 송혜교 이사, 신혼집 떠나 올해 초부터 한남동 거주

배우 송혜교가 신혼집을 떠난 뒤 한남동으로 이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송혜교는 송중기와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인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으나, 올해 초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있는 한 고급빌라로 이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송혜교 지인의 말을 빌려 당시 송혜교가 거주하는 집에서 송중기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고, 그 즈음 송중기와도 불화설이 불거졌다고 설명했다.

'송혜교 이사' 전체기사 보기


◇ 정선아, 영화 '라이온 킹' 불법촬영 비매너 논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영화 '라이온 킹' 상영 도중 스크린을 찍어 SNS에 게재해, 비매너 논란이 일고 있다. 정선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두 번째 영화관람. 어쩌다 보니 모두 다 디즈니~ 꺅. 디즈니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선아는 '라이온 킹' 포스터 앞에서 한껏 들뜬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라이온 킹' 상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스크린 화면 모습이 담겼다.

'정선아 비매너 논란' 전체기사 보기


◇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 기소 의견 검찰 송치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민우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을 달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한 주점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있던 20대 여성 2명에게 입맞춤을 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 여성 중 한 명이 술자리가 끝난 후 지구대를 찾아가 "이민우가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신고했다.

'이민우 검찰송치'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설…"10월 11일에 식 올린다"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134,000
    • -3.1%
    • 이더리움
    • 4,154,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448,100
    • -5.2%
    • 리플
    • 597
    • -4.33%
    • 솔라나
    • 189,800
    • -4%
    • 에이다
    • 499
    • -3.85%
    • 이오스
    • 701
    • -3.97%
    • 트론
    • 177
    • -3.8%
    • 스텔라루멘
    • 119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000
    • -2.44%
    • 체인링크
    • 17,870
    • -2.19%
    • 샌드박스
    • 407
    • -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