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실시간 뉴스서비스 '하이리치 속보창'...확실한 고수익에 초첨

입력 2008-07-31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최근 이투데이,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등 HTS에 노출되는 핵심 주요 언론사들이 실시간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 '하이리치 속보창'을 신규 오픈 하고 모든 투자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최대, 최다 규모의 실시간 온라인 뉴스 서비스 하이리치 속보창은 국내 증권, 경제 뉴스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뿐 아니라, 큰 화면으로 구성하며 주요 뉴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을 더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로 구성된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 11인이 생생한 증시 현황을 진단한 '전문가분석실' 게시판을 마련, 개인투자자의 고수익 투자전력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하이리치는 특히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작성한 하이리치만의 종목리포트를 제공, 현 시점에서 공략해 볼만한 시장 선도 주도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실전 매매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안정적인 주가 상승률을 기록중인 포휴먼, 삼성SDI, 제일모직, 한진중공업, 동양제철화학 등 최신의 종목리포트를 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덧붙여 하이리치는 국내외 주식 대가들의 투자철학과 투자원칙, 실전 매매전략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고수X파일' 코너도 마련, 개인투자자들에게 성공투자의 정도를 제시하는 것과 함께 섣부른 매매를 통해 손실을 자초하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이리치 속보창은 하이리치 사이트 우측 상단에 항상 위치하고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한편, 하이리치는 최근 지속적인 하락장이 연출된 것과 관련, 지치고 힘든 장을 이겨내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하이리치 서비스 이용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하이리치 바캉스 BIC 이벤트'를 오는 8월31일까지 실시한다면서 하이리치가 한시적으로 마련한 절호의 특별 행운찬스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09: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995,000
    • +3%
    • 이더리움
    • 3,18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435,400
    • +4.74%
    • 리플
    • 727
    • +1.25%
    • 솔라나
    • 182,000
    • +2.65%
    • 에이다
    • 463
    • +0.22%
    • 이오스
    • 667
    • +2.14%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2.9%
    • 체인링크
    • 14,220
    • +0.71%
    • 샌드박스
    • 344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