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판 일정] '필리핀 가정부 불법고용'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ㆍ조현아 전 대항한공 부사장 위계공무집행방해 선고 공판 등

입력 2019-07-02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 10시, ‘삼성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최모 씨 외 31명.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2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17호.

▲오전 10시, ‘60억 원대 횡령·탈세’ 주식회사 금강 외 1명. 조세범 처벌법 위반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423호.

▲오후 1시 50분, ‘사채 큰 손’ 장영자. 사기 등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418호.

▲오후 2시, '필리핀 가정부 불법고용'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526호.

▲오후 2시, '필리핀 가정부 불법고용' 조현아 전 대항한공 부사장 외 1명.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526호.

▲오후 3시 ‘세금계산서 미발행’ SK에너지 외 6명. 조세범 처벌법 위반 첫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513호.

▲오후 4시, ‘수천억 원대 사기’ 코인업 대표 강모 씨. 특가법상 사기 등 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423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협박' 논란에 검찰도 나섰다…'사이버 렉카' 수사 착수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96,000
    • -1.63%
    • 이더리움
    • 4,33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495,400
    • +2.57%
    • 리플
    • 655
    • +4.47%
    • 솔라나
    • 190,800
    • -4.98%
    • 에이다
    • 565
    • +1.99%
    • 이오스
    • 734
    • -1.48%
    • 트론
    • 192
    • +2.13%
    • 스텔라루멘
    • 128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650
    • -0.19%
    • 체인링크
    • 17,550
    • -2.77%
    • 샌드박스
    • 42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