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대전·충청 수출기업과 현장 간담회

입력 2019-06-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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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25일 대전 서구 무역회관에서 '대전·충청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었다.(사진 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5일 대전 서구 무역회관에서 '대전·충청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었다.(사진 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5일 대전 서구 무역회관에서 '대전·충청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무보는 수출계약 기반 보증,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 등 정부의 수출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위험관리, 금융 조달 등 수출 촉진 방안도 조언했다. 무보는 특히 반도체, 화장품 등 전략 업종의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앞으로도 수출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상과 현장의 거리가 좁혀지도록 제도를 꼼꼼히 재점검하는 등 수출활력 되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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