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에이에프더블류, 확정공모가 2만2500원

입력 2019-06-18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인 데코필름 및 특수소재 가공업체 세경하이테크가 6만5000원(4.84%)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연속으로 갱신했고, 전자금융 및 결제 플랫폼 기업 세틀뱅크도 6만2000원(0.81%)으로 소폭 올랐다. 세경하이테크와 세틀뱅크는 각각 24일과 27일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반면 심사청구 기업인 화장품, 천연 및 기능성 원료개발 업체 제너럴바이오가 2만9000원(-3.33%)으로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일차전지 및 축전지 제조업체 에이에프더블류는 19일과 20일 공모청약 일정을 앞두고 확정공모가가 2만2500원이라고 발표했다. 1만9500원~2만2500원이던 희망공모가 밴드 최상단에 해당한다.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 진켐은 1만4000원(12.00%)으로 급등했고, 화장품 제조업체 라파스도 2만3000원(2.22%)으로 올랐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도 8150원(0.62%)으로 사흘 연속 오름세였다.

반면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이 40만5000원(3.57%)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테라젠이텍스 계열사인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도 4만2000원(-1.18%)으로 나흘 만에 다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66,000
    • -0.53%
    • 이더리움
    • 3,18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431,600
    • +0.79%
    • 리플
    • 709
    • -9.22%
    • 솔라나
    • 184,300
    • -6.45%
    • 에이다
    • 461
    • -2.12%
    • 이오스
    • 626
    • -2.34%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1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850
    • -2.44%
    • 체인링크
    • 14,320
    • -2.05%
    • 샌드박스
    • 327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