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OUT", 슈퍼주니어 아닌 솔로로 돌아온다지만…차가운 시선 왜?

입력 2019-06-03 14:03 수정 2019-06-03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민, 그룹 활동 제외

성민 향한 싸늘한 시선, 이유는?

(사진=성민 SNS 캡처)
(사진=성민 SNS 캡처)

슈퍼주니어 소속 성민이 그룹 활동에서 제외된 뒤 별도로 찾아올 것을 밝혔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3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앞으로 있을 슈퍼주니어 신곡 활동에서 성민이 제외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룹 활동을 하지 않는 성민은 이후 개인 활동으로 찾아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의 군 복무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완전체를 보지 못했던 슈퍼주니어였기에 성민의 그룹 활동 제외는 아쉬운 상황. 하지만 대다수 팬들이 오히려 성민의 제외를 반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다른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는 상태다. 이는 성민이 앞서 결혼을 발표하며 일부 팬들과 마찰을 빚는 등 대처가 적절치 못했다는 반응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성민은 지난 2017년 슈퍼주니어 컴백 당시에도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활동 제외 소식을 알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은행 파킹통장보다 못한 증권사 CMA 이율…"매력 없네"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자산운용사 ETF 점유율 경쟁에…상반기 계열사가 5조 투자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증시 급락에 신용 융자 잔액 급감…‘바닥’ 인식에 투자 나서는 개미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뇌 속 시한폭탄’ 뇌졸중, 무더운 여름에도 조심해야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62,000
    • +0.27%
    • 이더리움
    • 3,68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96,400
    • +0.61%
    • 리플
    • 828
    • +1.1%
    • 솔라나
    • 217,100
    • -0.73%
    • 에이다
    • 486
    • -0.41%
    • 이오스
    • 681
    • +1.79%
    • 트론
    • 180
    • -1.1%
    • 스텔라루멘
    • 145
    • +2.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50
    • +3.04%
    • 체인링크
    • 14,900
    • +0.13%
    • 샌드박스
    • 378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