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 93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소 계약 해지

입력 2019-05-22 17:51

권태성 기자 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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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는 알이에스테크와 체결한 93억 원 규모의 운평태양광발전소 설치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개발인허가 불가에 따른 발주사의 계약해지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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