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인재육성에 전폭적인 지원

입력 2008-07-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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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재가 미래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원칙아래, 직원들의 역량개발을 통한 물류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최근의 경기 둔화속에서도 오히려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비를 확대해가며 인재육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물류에 열정을 가진 직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회사’가 모토인 현대택배는, 종합물류인 양성과정을 개설해 현재 100여명의 이수자를 배출했으며, Cyber MBA와 국내외 연수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의 역량을 물류 전문가로 육성해가고 있다.

이와함께 관세사ㆍ물류관리사ㆍ보세사등 물류자격증 취득도 합격시까지 전액지원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특히 영어ㆍ일어ㆍ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 강좌를 현재 5년 동안 꾸준히 온ㆍ오프라인으로 실시해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마음껏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직원 능력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회사의 강한 의지에 의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변화된 의식과 창의적 사고로 ‘나무도 보고 숲도 볼 수 있는’ 포괄적인 안목을 직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통해 해외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임직원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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