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반등장에 대비한 고수익 급소 포착!-하이리치

입력 2008-07-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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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극심한 변동성장을 연출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코스피는 지속되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세로 장중 1500P를 이탈하며 1488P를 기록, 또다시 저점을 갱신하며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킨바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스테그플레이션과 신용경색 우려, 환율불안 등 불확실성이 팽배한 현 시점에서는 시장의 방향성을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보수적 투자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도 현 시점의 최선의 투자전략은 리스크 관리에 최우선을 둔 현금비중 확대라고 강조했다. 현금 확보를 통해 향후 반등장이 도래했을 때, 보다 안전하게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리치는 17일 사이트 오픈 이후 최초로 소속 애널리스트 전원이 오전장에서 한때 100% 현금보유전략을 제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각각의 애널리스트들이 극심한 변동성장에 대비, 가장 안전한 고수익 급소를 포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는 것.

하이리치는 이렇듯 최근 하락장에 대비, 70~100% 현금보유 전략을 유지하며 연이은 하락장 속에서도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 빠르게 변화하는 순환테마주와 재료주 등을 매매 급소에 공략, 목표 수익을 달성했을 때 차익실현 하는 치고 빠지기 식의 게릴라 전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하이리치는 연이은 하락장 속에서도 불구하고 동양제철화학, 포휴먼, 동양제철화학, 한미창투, 선도전기, 씨모텍, 후성, 오성엘에스티, 크리스탈, 모헨즈, 오성엘에스티 등의 급등주를 속출시키며 각각 8~30% 달하는 고수익을 확보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리치는 최근 하락장에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며, 국내 실전 매매의 최강자 애널리스트 상도를 비롯, 리얼, 초심 등이 제공하는 고수익 증권방송을 통해 손실을 회복하고 고수익으로 전환하는 특별한 기회로 삼아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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