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 공모

입력 2019-04-30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5월 3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총 2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ELB 제160호(원금지급형)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1.86%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1.85%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DLB 제173호(원금지급형)는 KOSPI200지수, USDKRW(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이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연 7.1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21.30%(연7.10%)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83호(원금비보장형)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HSCEI, EuroStoxx50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ㆍ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00%(연 5.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8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HSCEI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이상일 때 연 4.4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13.20%(연4.4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8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HSCEI, EuroStoxx50,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5.5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16.50%(연5.5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B 제160호, DLB 제173호, ELS 제4283호, 제4284호, 제4285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투자자는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945,000
    • +1.21%
    • 이더리움
    • 3,217,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433,200
    • +2.22%
    • 리플
    • 709
    • +0.85%
    • 솔라나
    • 188,800
    • +2.39%
    • 에이다
    • 477
    • +3.92%
    • 이오스
    • 636
    • +2.09%
    • 트론
    • 212
    • +1.44%
    • 스텔라루멘
    • 12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00
    • +2.43%
    • 체인링크
    • 14,810
    • +3.78%
    • 샌드박스
    • 33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