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스마트랜드' 가정의 달 고객 사은 이벤트…"40만원 상당 사은품"

(사진제공=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사은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스마트랜드 상품을 3세트 이상 구입하거나, 36개월 전 과정의 ‘퍼펙트 패키지’ 상품을 구입할 경우, 23만 원 상당의 윤스패드와 17만 원 상당의 리바트 책장을 사은 선물로 증정한다.

스마트랜드 시즌1과 시즌2를 묶은 ‘스마트 패키지’를 구입 시에는 윤스패드와 스마트랜드 공부상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마트랜드 상품 구매 개수에 따라 스마트랜드 공부상, 한샘 유아용 테이블세트 등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스마트랜드 체험센터에서 영어놀이 수업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 관계자는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엄마표 영어뿐 아니라 체험센터를 통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며 “체험센터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아이 수준에 맞춰 교재와 놀이교구, 윤스패드 등을 활용해 놀이형 영어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 수업 신청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거주지역 인근 체험센터에서 연락이 가게 되며,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해 수업을 받으면 된다. 센터에서 체험수업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0명은 샘플북 3종, 유니송 모음CD, 칭찬스티커 등이 담긴 해피박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체험수업을 신청한 전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윤선생 정글비트 1세트(10명)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개발된 영어 놀이 교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36개월 과정의 체계적인 영어 습득 커리큘럼을 갖춘 프로그램이다. 주인공 캐릭터 유니윤과 다섯 친구가 주변의 사물을 만지고,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이 담긴 재미있는 스토리북,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윤스패드, 놀이교구가 세트로 구성되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