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5.4/1135.8, 0.15원 하락..부활절 휴장 모멘텀 부재

입력 2019-04-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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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다만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이 부활절로 휴장하면서 특별한 모멘텀은 없었다.

20일(현지시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4/1135.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6.9원) 대비 0.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41달러를, 달러·위안은 6.707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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