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과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을 추천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과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은 각각 3개월·6개월 단위 상품으로 각각 2.4%, 2.7% 수준의 연간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ABCP(자산담보부기업어음), CP(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수익성을 강화, ‘정기예금 + α’의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또 위험관리를 위해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는 채권의 최저 신용등급을 A2(회사채의 경우 A-)로 제한하고 상황에 따라 한국채권투자자문의 신용위험 자문을 받아 편입된 채권의 신용위험을 확인해 안정성도 높다.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해지 및 재투자 할 수 있는 상품의 특성상 시장금리 상승으로 채권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적극적인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 회수기간) 조절로 시장금리 인상으로 인한 채권가격 손실을 피하고 보다 높은 금리의 신규 발행물에 재투자가 가능하다.
이처럼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과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하며 투자자들이 다시 찾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신한명품 스마트 전단채랩’은 2016년 5월 출시 이후 ‘시중금리+ α’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3조8000억 원이 판매됐으며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은 2018년 4월 출시돼 단기자금 운용이 필요한 투자자의 핵심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7300억 원이 판매됐다.신한금융투자 정정수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스마트 전단채랩’은 금리변동 위험을 회피하면서 안정적으로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다”며 “”투자자들이 자금 운용의 필요에 따라 3개월, 6개월 상품을 선택해 가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