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8-07-14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두산중공업-세계 발전설비 수주 확대 기대, 2007년 대규모 수주로 2008년부터 고성장 전망. 원자재가격 상승과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개선 부담. 환변동에 따른 자회사의 실적 변동 커 동사의 EPS 변동폭 확대될 전망

▲한진해운-2008년 벌크선 사업부의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하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 사업부 실적 회복. 최근 주가 하락으로 Valuation 매력이 높아짐

▲POSCO-글로벌 철강사들의 주가 전망은 가을 성수기의 길목인 8월 하순까지 하향 박스권이 예상.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둔화되나, 수익성은 철강사 중 가장 견조할 전망.

▲강원랜드-환율, 유가, 경기 침체 등 외부 변수와 무관한 실적 모멘텀 예상. VIP 객장 입장객수와 매출액 비중이 증가세로 반전해 최대 악재가 희석됐다고 판단.

▲LG패션-소비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차별화된 성장성과 업종 대표주로서의 안정성을 유지할 전망. LG패션의 주 소비 계층인 와인세대의 지속적인 증가로 이들의 소득·소비성향에 따라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전망

▲LG화학-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서 입증되었듯이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통해 실적호조세 지속될 전망.하이브리드카용 2차 전지, 폴리실리콘 분야 본격 진출을 통해 성장 잠재력 확보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네패스- 반도체 범핑 수요의 다변화에 따른 가동률의 상승, 이에 따른 실적의 안정적 성장 가능성. 케미컬 부문 또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함에 따라 동사 실적 안정성의 기반 역할 하고 있음.

▲텔레칩스- MP3용 Portable DMP(Digital Multimedia Processor)가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 과거 경쟁사들은 핸드셋 비중이 높아 재고 부담이 컸으나, 동사는 MP3, 핸드셋, 자동차 등으로 어플리케이션 다변화에 성공함으로써 재고 부담이 작음.

▲에피벨리-대만업체들의 네비게이션 생산 증가로 LED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LED 부문의 생산 능력 증설은 긍정적. WLL 단말기 시장 다변화(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와 무선 데이터 통신 모뎀 판매 증가.

▲오리엔탈정공-원자재 사급 비중 확대, 신사업(주거용 바지선) 진출, 원화 약세 영향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기 진입. 대련 1공장에 이어 2공장(총 약 8만평 규모) 하반기 완공되어 본격 가동할 전망

▲범우이엔지- 각종 발전소의 압찰 및 POSCO의 투자확대에 따른 수주여력 증가와 원자력 및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증대에 따른 신규매출이 발생할 전망.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엔지니어링 능력과 풍부한 수주잔고를 통해 실적 개선 여력을 확보한 상황.

▲넥스턴-공장 이전이 완료되면서 생산이 정상화되었고, 환율 강세로 인해서 내수 시장이 회복되고 있음. 주물파동 종료에 따라 수주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고, 외국인의 매도 완료로 수급 불균형 해소됨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91,000
    • -1.19%
    • 이더리움
    • 3,68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477,700
    • -3.01%
    • 리플
    • 798
    • -4.77%
    • 솔라나
    • 208,300
    • -3.56%
    • 에이다
    • 478
    • -2.05%
    • 이오스
    • 669
    • -2.48%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40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700
    • -3.91%
    • 체인링크
    • 14,630
    • -1.55%
    • 샌드박스
    • 366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