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2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9-04-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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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2496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605억 원을, 개인은 164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207억 원을, 기관은 192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327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9원(-0.10%)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19원(-0.74%), 중국 위안화는 169원(-0.14%)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496억 원 / 기관 -605억 원 / 개인 -164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07억 원 / 기관 +192억 원 / 개인 -32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스킨앤스킨(+29.96%), 대한항공우(+29.95%), 금호산업우(+29.95%), 모바일리더(+29.92%), 한진칼(+29.9%), 엔에이치스팩10호(+29.85%), 한진칼우(+29.8%), 차이나그레이트(+29.7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13.85%), 여행·관광(+3.49%), LBS(+3.39%), 전자결제(+2.75%), NFC(+2.55%)

하락 테마: 농업(-1.35%), 원자력발전(-0.71%), 전선(-0.58%), 금(-0.56%), 헬스케어(-0.36%)

[주요종목]

상승 종목: 아시아나항공(+29.33%), 이스트아시아홀딩스(+21.76%), 한컴유니맥스(+21.14%), 클래시스(+19.18%), 테이팩스(+18.3%), 노루홀딩스우(+18.28%), 에어부산(+16.53%), 버킷스튜디오(+14.9%), 헝셩그룹(+14.52%), 유테크(+14.29%)

하락 종목: 디케이디앤아이(-13.85%), 한솔씨앤피(-12.17%), 예스티(-7.74%), 아난티(-7.27%), 위닉스(-6.94%), 한창(-6.82%), 상지카일룸(-6.79%), 미래에셋제5호스팩(-6.75%), 팬스타엔터프라이즈(-6.67%), 좋은사람들(-6.51%)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화학 274.80억 원, 서비스업 115.72억 원, 운수창고 105.78억 원, 섬유·의복 68.06억 원, 기계 35.0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473.13억 원, 전기·전자 -412.48억 원, 금융업 -212.64억 원, 운수장비 -203.75억 원, 음식료품 -143.7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2,154.41억 원, 전기·전자 1,393.82억 원, 운수장비 420.55억 원, 금융업 324.48억 원, 화학 271.0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통신업 -132.10억 원, 전기가스업 -92.76억 원, 음식료품 -48.27억 원, 서비스업 -25.73억 원, 비금속광물 -20.8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146.89억 원, IT S/W & SVC 115.31억 원, IT H/W 88.49억 원, 디지털컨텐츠 67.97억 원, IT부품 64.1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통신방송서비스 -56.91억 원, 방송서비스 -47.30억 원, 금융 -34.77억 원, 반도체 -33.95억 원, 섬유·의류 -21.5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375.37억 원, IT H/W 324.83억 원, IT부품 228.54억 원, 통신장비 65.41억 원, 화학 64.1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125.91억 원, 오락·문화 -81.11억 원, 비금속 -48.58억 원, 금속 -29.06억 원, 디지털컨텐츠 -26.9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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