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전, "북구쪽 일부 지역 암흑됐다" SNS서 불편 호소

입력 2019-04-06 23:29 수정 2019-04-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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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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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일어나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6일 오후 10시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울산 정전"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정전된 지역은 울산 북구 명촌동, 화봉동, 호계, 연암 등이다.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네티즌은 "북구인데 근처 아파트 다 정전돼서 우리 동네 암흑이다", "거의 30분 동안 정전됐다가 불이 다시 켜졌다", "독서실인데 갑자기 정전돼서 너무 무서웠다" 등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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